부동산 › 청약·분양

청약·분양

청약 가점 84점 계산법 — 무주택기간을 언제부터 세는지가 관건입니다

청약 가점은 세 항목의 합으로 84점 만점입니다. 계산을 잘못해 실제보다 높게 적어 내면 당첨이 취소되고 일정 기간 청약이 제한됩니다. 특히 무주택기간의 기산 시점이 헷갈립니다.

경제
경제노트 편집팀 경제노트 편집팀·2026.08.02·읽기 3분·조회 1
먼저 결론
  • 무주택기간 32점 + 부양가족 35점 + 청약통장 가입기간 17점 = 84점
  • 무주택기간은 만 30세부터, 그 전에 혼인했다면 혼인신고일부터
  • 가점을 잘못 적으면 당첨 취소 + 청약 제한
  • 계산은 청약홈의 가점계산기로 검증하십시오

항목별 배점

세 항목 모두 신청자 본인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배우자의 청약통장 기간은 합산되지 않습니다.
항목만점기준
무주택기간32점1년 미만 2점부터 시작해 1년마다 2점씩,
15년 이상이면 32점
부양가족 수35점0명 5점부터 1명마다 5점씩,
6명 이상이면 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17점6개월 미만 1점부터,
15년 이상이면 17점

무주택기간 — 가장 많이 틀리는 부분

  • 기산점은 만 30세가 되는 날입니다. 20대에 계속 무주택이었어도 30세 전 기간은 세지 않습니다.
  • 다만 만 30세 이전에 혼인했다면 혼인신고일부터 셉니다. 이 경우 30세 전 기간도 인정됩니다.
  • 중간에 집을 소유한 적이 있다면, 그 집을 판 날부터 다시 셉니다.
  •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이어야 합니다. 배우자가 집을 갖고 있으면 무주택이 아닙니다.
  • 분양권·입주권도 주택으로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취득 시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지므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부양가족 — 같이 사는 사람이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본인은 부양가족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형제·자매는 부양가족이 아닙니다.
대상요건
배우자주민등록이 분리돼 있어도 인정
직계존속
(부모·조부모)
신청자가 세대주이고, 3년 이상 계속 같은 등본에 있어야 함
직계비속
(자녀·손자녀)
미혼이어야 하며, 만 30세 이상 자녀는 1년 이상 같은 등본에 있어야 함
가점을 부풀리면 당첨이 취소됩니다. 가점은 신청자가 직접 입력하고, 당첨 후 서류로 검증합니다. 사실과 다르면 당첨 취소는 물론 일정 기간 청약 신청이 제한됩니다. 고의가 아니어도 결과는 같으므로, 헷갈리는 항목은 청약홈 가점계산기로 확인하고 등본·초본으로 날짜를 맞춰 보십시오.

가점제와 추첨제

모든 물량을 가점으로만 뽑는 것이 아닙니다. 주택 면적과 지역에 따라 가점제와 추첨제의 비율이 정해져 있습니다. 가점이 낮다면 추첨제 비중이 높은 면적을 노리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비율은 공고마다 다르므로 입주자모집공고문에서 해당 평형의 가점제·추첨제 물량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이 문서가 그 청약의 유일한 기준입니다.

특별공급을 먼저 보십시오

신혼부부, 생애최초, 다자녀, 노부모부양, 기관추천 등 특별공급은 일반공급과 경쟁이 분리됩니다. 요건에 해당하면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에 중복 신청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같은 단지에서 특별공급 1회 + 일반공급 1회).

특별공급은 소득·자산 요건이 붙는 경우가 많고 유형별로 기준이 다릅니다. 공고문의 해당 유형 요건표를 그대로 대조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청약 전 체크리스트

  1. 청약홈에서 청약자격 확인가점계산기를 돌립니다.
  2. 주민등록등본·초본으로 세대 구성과 전입 이력을 확인합니다.
  3. 공고문에서 거주지 요건(해당 지역 거주 기간)을 확인합니다.
  4. 재당첨 제한에 걸리는지 확인합니다. 과거 당첨 이력이 있으면 기간 제한이 있습니다.
  5. 당첨 후 계약금 일정을 확인합니다. 자금 계획이 안 되면 당첨돼도 포기하게 됩니다.
확인 시점 2026년 8월 2일
근거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상 가점제 산정 기준 · 청약홈(applyhome.co.kr) 안내
청약 제도는 공고 시점의 규칙을 따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계산 방법을 설명한 것이며, 실제 신청은 해당 단지의 입주자모집공고문을 기준으로 판단하십시오.
경제
경제노트 편집팀 · 경제노트 편집팀

발행·편집 김수환. 통계청·한국은행·국세청 등 공공기관이 공개한 원자료와 법령 원문을 확인해 정리합니다. 특정 상품의 매수·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모든 콘텐츠는 편집 기준에 따라 검수됩니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