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지표는 발표 기관과 기준 시점을 모르면 숫자만 남습니다. 경제노트는 한국은행 ECOS, 통계청 KOSIS에 공개된 원자료를 직접 확인해 무엇이 얼마나 변했는지, 그 변화가 가계와 기업에 어떻게 닿는지를 정리합니다. 속보보다 맥락을, 전망보다 근거를 앞에 둡니다.
2027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700원입니다 — 내 월급이 미달인지 재는 계산 순서와 산입되는 수당
고용노동부가 2026년 8월 5일 2027년 적용 최저임금을 고시했습니다. 시간급 10,700원입니다. 그런데 이 숫자 하나로…
수출 통계는 1~20일 잠정치부터 나옵니다 — 조업일수와 일평균 수출을 같이 봐야 하는 이유
수출 실적은 한 달에 세 번 나옵니다. 그런데 뉴스에 크게 실리는 것은 대개 1~20일 잠정치이고, 이 숫자는 그대로 읽으면 …
기업 실적을 뉴스 말고 원문으로 보는 법 — 다트(DART)에서 확인할 네 가지
"영업이익 서프라이즈", "어닝 쇼크" 같은 표현은 기사 제목에 자주 나오지만, 무엇과 비교해 놀랐다는 것인지는 잘 적히지 않…
기준금리·코픽스·가산금리 — 뉴스의 금리와 내 대출의 금리는 다른 금리입니다
"기준금리가 올랐다"는 뉴스를 보고 내 대출 금리를 확인하면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기준금리는 그대로인데 대출 금리…
GDP·명목과 실질·경상수지 — 뉴스에 자주 나오는 세 가지 먼저
경제 기사에서 반복해 나오지만 뜻을 확인하기 번거로운 용어들이 있습니다. 정의만 외우면 금세 잊으므로, 각 용어가 어떤 질문에…
취업자 6만3천명 증가인데 고용률은 하락 — 고용지표 읽는 법
2026년 6월 고용동향에서는 취업자가 늘었는데 고용률은 떨어졌습니다. 모순처럼 보이는 이 조합은 통계의 오류가 아니라, 두 …
환율이 오르면 무엇이 달라지나 — 물가부터 해외주식 세금까지
원·달러 환율은 2026년 들어 1,400원대 중후반에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환율이 오른다는 것은 원화 가치가 떨어진다는 뜻…
경제지표 캘린더 — 매달 언제 무엇이 나오고, 무엇과 비교해야 하나
경제 뉴스는 발표 일정에 맞춰 몰려나옵니다. 언제 무엇이 나오는지 알면 뉴스를 좇는 대신 미리 확인할 것을 정할 수 있습니다.…
물가 3.2%인데 체감은 왜 더 높을까 — 소비자물가지수 읽는 법
2026년 6월 소비자물가는 1년 전보다 3.2% 올랐습니다. 그런데 장을 보면 그보다 훨씬 오른 것처럼 느껴집니다. 통계가 …
기준금리 2.75% — 인상은 내 대출에 언제, 어떻게 도착하나
한국은행이 2026년 7월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올렸습니다. 2023년 1월 이후 3년 6개월 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