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급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서울은 10월 16일 오후 6시에 끝납니다 — 3.5톤 미만 최대 300만원, 6개월 이상 소유해야 신청됩니다
오래된 차를 가진 분이라면 올해가 마지막 기회라는 안내를 한 번쯤 보셨을 것입니다. 실제로 서울시는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2026년으로 마무리된다고 밝혔고, 접수 마감일이 이번 주 금요일로 다가왔습니다. 이 글은 서울시가 공개한 2026년 조기폐차 지원 안내를 근거로 대상, 금액, 신청 방법, 지급 시기를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다른 지역은 접수 기간과 금액이 다를 수 있으니 해당 시·도 안내를 따로 확인하십시오.
- 서울시의 2026년 조기폐차 지원은 2026년 10월 16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로 끝납니다. 예산이 먼저 소진되면 그전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안내 기준으로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최대 300만원, 4등급 경유차는 최대 800만원까지 받을 수 있고, 신청일 이전에 6개월 이상 연속 소유해야 합니다
- 신청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mecar.or.kr)이나 등기우편으로 하고, 보조금은 확인서 발급 뒤 2개월 안에 1차로 나옵니다. 아직 서류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이번 주 안에 움직여야 합니다

접수는 10월 16일 오후 6시에 끝납니다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2026년 조기폐차 지원 접수 기간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10월 16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1인 1대, 선착순이고 예산이 소진되면 기한 전에 닫힐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올해가 5등급 차량 지원의 마지막이라는 점도 서울시가 직접 알리고 있습니다. 마감일 당일에는 전산이 붐빌 수 있으니 하루 이틀 여유를 두고 접수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아직 접수 중인지는 신청 전에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나 다산콜센터(02-120)에 전화해 확인하십시오.
대상은 서울에 등록된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차량입니다
지원 대상은 자동차등록원부상 사용본거지가 서울특별시로 등록된 배출가스 4등급 경유차와 5등급 자동차입니다. 5등급에는 휘발유나 LPG 차량도 포함됩니다. 신청일 이전에 그 차를 6개월 이상 연속으로 소유하고 있어야 하므로, 최근에 중고로 산 차는 이 조건에서 막힐 수 있습니다. 내 차의 등급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로 조회할 수 있고, 자동차 등록증이나 자동차세 고지서만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접수 전에 등급부터 확인하십시오.
금액은 차종과 등급에 따라 갈립니다
서울시 안내 기준으로 총중량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의 보조금 상한은 300만원입니다. 같은 총중량의 4등급 경유차는 최대 800만원, 총중량 3.5톤 이상 3,500cc 이하는 720만원, 덤프트럭 같은 특수차는 1,000만원까지 안내됩니다. 다만 상한은 말 그대로 한도이고, 실제 지급액은 차량의 기준가액 범위 안에서 정해집니다. 오래된 차일수록 기준가액이 낮아 상한을 못 채우는 경우가 많으니, 접수 전에 내 차의 예상 금액을 협회에 문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4등급 경유차는 새 차를 사면 2차 지원이 붙습니다
4등급 경유차는 폐차 뒤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을 사면 기준가액의 30%를 2차 보조금으로 받습니다. 그 외 차종을 사면 2차 지원은 없습니다. 5등급 차량은 폐차 보조금만 받는 구조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전기차를 새로 살 계획이 있다면 구매 보조금은 따로 신청해야 하며, 이 부분은 서울 전기차 보조금 추가 접수 글에서 접수 방식을 정리했습니다. 두 사업은 신청 창구와 일정이 다르니 한꺼번에 해결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신청은 전산 접수나 등기우편으로 합니다
온라인은 자동차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mecar.or.kr)에서 하고, 우편은 경기도 안양시 대한스마트타워 6층으로 등기우편을 보내는 방식입니다. 우편은 도착일 기준으로 처리될 수 있으니 마감 직전에는 온라인이 낫습니다. 접수 뒤에는 서류 심사를 거쳐 보조금 지급 확인서가 발급되고, 이 확인서를 받은 뒤에 차량을 폐차하는 순서입니다. 확인서가 나오기 전에 먼저 폐차하면 지원을 못 받을 수 있으므로 순서를 지키십시오.
보조금은 확인서 발급 뒤 두 달 안에 들어옵니다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1차 보조금은 확인서 발급 후 2개월 이내, 2차 보조금은 4개월 이내에 지급됩니다. 폐차 값을 따로 받는 것은 아니니 폐차장에서 주는 고철값과 구분해서 보십시오. 차를 폐차한 뒤에는 말소등록과 자동차보험 해지, 자동차세 정산 문제가 이어집니다. 연납으로 이미 낸 자동차세가 있다면 환급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연납 공제 구조는 자동차세 9월 연납 글에서 다뤘습니다. 보험은 해지 시점에 따라 환급액이 달라지므로 보험사에 먼저 물어보십시오.

서울 밖에 등록된 차량이라면
이 글의 접수 기한과 금액은 서울시 사업 기준입니다. 사용본거지가 다른 시·도라면 해당 지자체가 따로 접수 기간과 물량을 정하므로 이미 마감됐을 수도, 아직 열려 있을 수도 있습니다. 5등급 지원이 올해로 끝난다는 방향은 같지만 지자체별 일정은 다르니 거주지 시·도 누리집이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먼저 문의하십시오.
폐차를 서두르기 전에 따져 볼 것
첫째, 내 차의 배출가스 등급과 서울 등록 여부를 확인합니다. 둘째, 소유 기간이 6개월을 넘었는지 등록원부로 봅니다. 셋째,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갖춰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접수 번호를 보관합니다. 넷째, 확인서를 받은 뒤에 폐차를 진행합니다. 다섯째, 폐차 뒤에는 보험 해지와 세금 정산을 처리합니다. 폐차 후 차 없이 지낼지 새 차를 살지에 따라 보험료 부담도 달라지는데, 사고 이력이 있다면 자동차보험 할인할증 글의 등급 기준을 참고하십시오. 이 글은 일반 정보이며 개별 차량의 지원 가능 여부와 금액은 서울시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의 확인이 우선합니다.
근거: 서울시 2026년 조기폐차 지원사업 안내(서울시 미디어허브 「5등급 차량, 올해 마지막!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상시 접수」 — 접수 2026.3.3~10.16 18시, 대상·6개월 소유 요건, 차종별 상한액, 신청 방법, 1차 2개월·2차 4개월 지급),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mecar.or.kr). 확인 시점 2026-10-11이며 금액과 접수 상황은 변경될 수 있으니 서울시·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에서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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